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의
서울디자인위크 전시회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디자인’은 “당신의 관계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펼쳐진 수많은 관계 안에는 어떤 문제들이 놓여있는지, 그 문제들을 위해 디자인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지,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디자인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시민과 디자이너, 모든 분들의 깊은 관심이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
헤럴드 디자인 포럼 2017
헤럴드디자인포럼2017은 디자인과 기술이 인간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인간의 꿈을 실현시키는지 그 뜨거운 현장에 서있는 거장들과 만나 증강 현실 기술 플랫폼인 람픽스(Lampix)의 CEO 조지 포페스쿠, 초미세 먼지를 걸러내는 고성능 공기청정기 에어엔진으로 올해 한국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소형 가전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발뮤다의 수장 테라오 겐 등이 디자인 철학과 경험을 나눈다.